안녕하세요 커뮤니티매핑 센터입니다.
휠체어 장애인 네분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이룸팀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다음은 전동 휠체어 장애인 배성근님의 인터뷰 장면입니다. ^^
“저상버스는 기다리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제대로 활용이 안되고 있어요.
장애인이 정류장에 있는 것을 보고도 사람이 많다고 그냥 가거나
운좋게 버스를 타도 승객들이 바쁜데 빨리가자고 재촉해서 그냥 가는 경우도 있어요.
장애인을 보는 시선, 그리고 이해하는 것이 많이 개선되지 않아서 사회에 나오면 아직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