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비영리 조직인 커뮤니티매핑센터는 오는 4일 부산, 6일 대구, 13일 서울에서 Make a Hero 장벽 없는 세상 지도 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날에는 휠체어 장애인들의 접근성과 관련된 장소 정보들을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지도에 매핑할 예정이다.

커뮤니티매핑센터는 지역사회 개선을 위해 특정 주제에 대해 정보를 현장에서 수집하고 이를 지도로 만들어 공유하는 매핑을 하는 비영리조직이다.

서울대학교 ‘이룸’ 팀과 함께 휠체어 장애인들의 이동권을 증진하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를 실행 중에 있다.

휠체어장애인들은 평상시 식당, 카페, 서점 등의 공공장소로 이동할 때에 휠체어를 탄다는 제약 때문에 턱이 있거나 경사가 높은 곳으로의 이동이 어렵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커뮤니티매핑센터에서는 베프지도(베리어프리 지도)라는 어플을 제작하고 이곳에 각 장소들의 배리어프리 정보들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매핑할 수 있도록 했다.

출입구에 턱이 있는지, 장소 내부에는 휠체어가 진입할 수 있는지 등의 정보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입력하며 휠체어장애인들의 이동권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

이 행사에는 이러한 베프지도를 활용해 장애인 접근성과 관련된 정보들을 매핑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행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할 시에는 자원봉사 6시간이 인정된다.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휠체어장애인의 이동권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신청서는 www.bfzido.com ‘캠페인 소식’에서 등록하면 된다. 보다 이 프로젝트의 자세한 소식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www.bfzido.com 홈페이지나 커뮤니티매핑센터 페이스북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출처 : [경남일보]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1776